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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식물을 고객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로고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육각형 상자는 입체적이고 구조적인 형태로, 배송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상자 내부의 화분과 잎을 형상화한 그래픽을 통해 희귀식물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는 모던한 느낌을 주면서도, 일반적인 초록색을 넘어서 보다 전문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기본 컬러는 블랙을 중심으로 표현하되 다양한 색상으로 확장을 넓힐 수 있게 제시해드렸습니다. 

이를 통해 브랜드의 다양한 시도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또한, 직관적인 영문 서체와 재미있는 한글 배치를 활용해 브랜드를 더욱 친근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The logo concept reflects the process of delivering rare plants to customers.

A hexagonal box emphasizes stability and reliability, while pot and leaf graphics inside symbolize the delivery process.

Black and white create a modern, professional feel beyond the usual green. The primary color is black, with an expandable palette for versatility.

An intuitive English typeface and playful Korean arrangement make the brand more approachable and memorable.